맛집추천#10-수원아주대앞-셰프의포차-매운갈비찜-신라호텔주방장 모임
안녕하세요~ 위대한 요리장의 생애와 맛있는 이야기,요리사~랑연구소 김광오 교수입니다.
오늘은 맛집추천 그 열번째로 수원시 아주대학교 앞에서 유명한 주점 셰프의포차를 직접 방문하여 소개하고 아울러 사장님에 대한 요리철학도 들어 보려고 합니다.
이곳의 위치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아주대학교에서 가다보면 아주대병원을 지나 왼쪽 대로 변에 2층집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신라호텔 출신의 후배동기 오형진 사장이 운영하는 곳인데요, 오늘의 맛집 셰프의 포차 추천 아이템은 매운갈비찜입니다
이곳 셰프의 포차 오형진 대표는 평소 매장을 여러개 운영하며 성공을 하였다는 뒷소문에 저는 기대를 가득히 하며 수원을 찾았습니다 .
셰프의 포차는 이미 네이버 맛집 평가평가에서 5점만점에 4.31로 높고 맛집으로 정평이 나있는 곳 이었습니다.
또한 이런점이 좋아요에서는 음식이 맛있어요가 61건 가성비가 좋아요가 35건 기본안주가 좋아요가 31건 친절해요가 19건 이었습니다.
“왜 포차술집을 맛집으로 추천하냐구요? 술집이든 나발이든 상관없다. 맛과 가성비만 좋으면 추천한다“. 이것이 요리사~랑연구소 맛집추천 지론입니다.
이곳 셰프의포차의 메뉴는 대학가 앞인만큼 1만원에서 2만원대로 매우 다양했는데요~
이곳의 3대 시그니쳐 메뉴는 매운돼지 갈비찜, 닭한마리 도리탕, 나가사끼짬뽕이었는데요~ 특히 매운돼지갈비찜은 꽤 유명한 매뉴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지난 13년간 근무를 하였던 신라호텔의 지인들을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2007년도에 제가 퇴사를 하였으니 그러니까 16년만의 반가운, 만남이었지요
제일 먼저 나온 메뉴는 모든손님에게주는 묵사발이었습니다. 시원하고 새콤한 국물과 묵은 속의 공허를 메워주는 역할을 했지요~
이어서 나온 두 번째 메뉴는 두부김치였습니다.
막걸리가 생각나는 이 안주는 새콤달콤하였고 단단하고
큼직히 썰은 두부는 맛이 거칠어서 고향생각이 나더군요~
또한적당히 익은 김치의 신맛이 감칠맛을 주었으며
간이 간간하여 두부에 자꾸 손이가 두부를 추가를 하여야만 했지요.
세번째 접한 메뉴는 이집에 대표메뉴 매운돼지 갈비찜이 었는데 맛을 본다음 저는 깜짝놀았습니다.
돼지의 갈비가 특유에 냄새가 전혀 없었으며, 마치 소갈비처럼 입안에서 쫀득한 식감에
부드러움까지, 매콤한 맛은 입맛을 개운하게 할 뿐아니라 기분까지 좋게 하고
가성비가 좋은것처럼 양또한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제가 처음먹어보는 맛이었습니다.
며칠 후 저는 처음먹으로본 이 독특한 돼지갈비맛이 생각나
오형진사장에게 카콕을 보내서 본인이 개발한 요리가 맞냐고
물은후 특허를 내자고 조언까지 하였습니다.
갑자기 엄청나게 큰 계란말이가 서비스라고 나왔는데요
저는 신라호텔 재직시에 하두 많이 찾아오는 지인 때문에 이다음에 저는 절대 지인을 찾아가서 음식을 얻어 먹지 않게다고 다짐을 한터라 계산을 하겠다고 말하였지만 극구 사양을 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저희는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신라호텔 지인들을 안주삼아 옛날의 추억을 공유하였습니다. 신라호텔의 퇴사를 제일잘한 결정이었다는 오형진 사장의 사업이 번창하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요리사랑연구소 김광오 교수였습니다.
아래는 신성대 김광오교수의 이곳 셰프의포차 방문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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